기사입력 2016.11.09 10:30 / 기사수정 2016.11.09 10:31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가 첫 화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첫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정이 넘치는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으로 등장한 서현진은 극 중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회에서 서현진(윤서정 역)은 가디건과 랩 스커트에 네이비 컬러 숄더백을 매치하여 페미닌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서현진이 1회에서 선택한 숄더백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칼린의 아드리아 스몰 제품으로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몰 사이즈 외에 A4 사이즈가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공간의 라지 사이즈까지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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