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09: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진이가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 특급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 7, 8회는 이광수(조석 역)의 첫사랑 ‘애봉이 찾기’ 에피소드로 그려졌다. 그 가운데 윤진이는 수많은 애봉이 후보들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윤진이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날 오랜만에 애봉이를 만났거든요. 운명처럼요”라는 이광수의 내레이션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