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이 있어 제가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톱과 가죽바지의 올블랙 콘셉트 복장을 한 빅토리아가 다양한 포즈를 잡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빅토리아의 강렬한 눈빛에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