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1: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 김연우가 진원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10 결정전을 놓고 2인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진원과 박준우가 한 팀을 이뤄 '빈 고백'을 불렀다.
이 곡은 윤종신이 만들고 유희열이 부른 곡으로 윤종신은 "희열이도 부른 노래기 때문에 쉽게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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