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1:50 / 기사수정 2016.11.03 2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진원이 '슈퍼스타K 2016'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진원은 박준우와 함께 2인 미션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윤종신의 '빈 고백'을 듀엣으로 불렀다. 이 과정에서 진원과 박준우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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