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19:07 / 기사수정 2016.11.03 19: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빅스가 마지막 컨셉션 작품인 '크라토스' 앨범의 컴백무대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빅스는 '더 클로저'와 '데스퍼레이트' 무대를 펼쳤다.
앞서 미니팬미팅에서 '더 클로저' 안무에 참여한 빅스 엔은 직접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안무는 특히 라비가 몸도 만들고 멋지게 소화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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