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내년 상반기 방송을 위해 실력자와 음치를 물색 중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측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1월 방송은 아니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실력자와 음치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4'가 현재 실력자와 음치를 물색 중이며 내년 1월께 첫방송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즌3까지 진행되면서 황치열, 이선빈, 설하윤 등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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