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17:20 / 기사수정 2016.11.02 17: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또래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2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달의 연인'은 또래들과 촬영해서 더욱 즐겁게 촬영을 했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짜 유달리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대부분 또래였어서 잘 맞았다. 그래서 사전제작이라 모든 촬영이 끝난 후에도 종종 모였었다. 그런 부분이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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