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17:19 / 기사수정 2016.11.02 17: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차기작 '힘쎈여자 도봉순'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2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달의 연인'과 '판타스틱' 모두 종영했다. 한 달여의 준비기를 가지고 바로 차기작인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지수는 박보영(도봉순 역)이 오랜 시간 짝사랑한 남자 국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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