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8:29
연예

곽도원 측 "양우석 감독 신작, 현재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1.01 09:19 / 기사수정 2016.11.01 09:47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곽도원이 양우석 감독의 신작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1일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곽도원이 양우석 감독의 신작 출연을 현재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곽도원은 '변호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양우석 감독의 '강철의 비'(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강철의 비'는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남북 관계 속에서 발생한 사건을 스릴러로 풀어낸 작품이다. 

한편 곽도원은 배우 최민식과 함께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의 촬영을 마쳤다. '특별시민'은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