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31 12: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혼술남녀' 시즌2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3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박하선의 tvN '혼술남녀' 종영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박하선은 "인생캐릭터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시즌 2를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드라마로 인정받아서 좋다. 힐링을 하고 싶어서 택한 작품이었다. 잠시 재밌는 걸 해야 행복하다는 생각을 잊었던 것 같다. 애착이 많이 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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