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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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현성, 발라드 귀공자의 반전 무대

기사입력 2016.10.29 19:0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김현성이 자이언트 핑크와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이범희 편이 꾸며졌다.
 
이날 세 번째로 무대에 선 김현성이 준비한 곡은 조용필의 '눈물의 파티'. 김현성은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반전 매력으로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김현성은 중독성 강한 댄스로 스튜디오는 흥겨운 축제 현장이 되었다. 무대 중간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등장,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디셈버의 407점을 넘진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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