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김도연, 정채연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도채(도연,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 무대 의상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이지만 예쁜 얼굴만큼은 닮은 두 사람의 자체발광 아름다움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로 활동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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