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혜진이 완벽한 바디를 위해 ‘엉짱’ 운동을 감행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79회에서 한혜진은 서울 패션위크의 피날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스파르타식 ‘엉짱’ 운동을 감행한다.
한혜진은 스쿼트, 런지 등 난이도 높은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바벨에 남성도 들기 힘들법한 많은 양의 중량원판들을 끼우고 강도 높게 운동을 하고 있다.
한혜진은 “내가 (패션쇼 순서가) 맨 마지막이라 사람들이 내 궁둥이만 보고 있을 거란 말이야!”라며 엉덩이 집착녀에 등극했다.
한혜진은 운동 전과 후의 힙 사이즈를 체크했는데, 운동 후 힙 사이즈가 34.8cm에서 35.4cm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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