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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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블록은 피했고, 이제 넣기만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07.11.08 09:02 / 기사수정 2007.11.08 09:02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7/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키나 영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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