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가을 운동을 추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피검사를 했더니 중성지방 높다고 나왔다"며 "그래서 저녁에 30분 이상 걷는다. 나름 상쾌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더 추워지면 운동하기 어려우니, 그나마 운동하기 편할 때 많이 하시길 바란다"며 운동을 권했다.
savanan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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