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5 12:01 / 기사수정 2016.10.25 12: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말하는대로’ MC 유희열이 수준급 블루스 하모니카 실력을 뽐냈다.
오는 26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의 여섯 번째 버스커로는 배우 황석정과 가수 다나,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이자 심리학을 전공한 이종범 만화가가 함께했다.
이날 버스커로 출연한 이종범 만화가는 탐색전을 갖는 시간에서 “그림을 그리기 전에 다양한 직업이 있었다”고 전하며. “인디밴드 활동시절에 드럼을 담당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보여 달라” 청했고 이종범은 드럼 대신 블루스 하모니카를 준비해 왔다며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여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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