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21:09 / 기사수정 2016.10.21 21: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손연재부터 유라까지 '런닝맨'을 밝혔다.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22회 '런닝맨 밀정 운동회'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인기 만점 '체조 요정' #손연재. #박미선, #예지원, #강민경, #유라, #손연재 다섯 명의 게스트와 런닝맨 멤버들이 팀 내 밀정을 찾는 런닝맨 가을 운동회를 펼칠 예정"이라는 설명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손연재와 강민경, 유라, 예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분홍색 단체티를 입고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