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21:01 / 기사수정 2016.10.21 22:49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정상호(LG)가 도망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상호는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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