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블랙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제니퍼 로렌스 측근은 두 사람이 가볍게 연애 중이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21세 차이가 나기에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SF영화 '패신저스'(감독 모튼 틸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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