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빅뱅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이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19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빅뱅은 현재 정규 3집 '메이드'를 준비 중이다. 승리가 직접 컴백이 다가왔다고 팬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0.TO.10'을 열었다. 또 영화, 전시회 등 다양한 10주년 프로젝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메이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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