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6 10:06 / 기사수정 2016.10.16 10: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6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대세 연예인들과 함께한다.
이날 대세 연예인 박수홍, 이규한, 박나래, 양세찬, 라붐 솔빈이 런닝맨에 출격하여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한 번 입주하면 절대 나갈 수 없는 ‘못나가’ 레이스를 펼쳤다.
불혹의 ‘클러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박수홍은 오프닝부터 화려한 클럽 의상과 함께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발산하는 등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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