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일우와 중국 여배우 유리나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유리나는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 상하이, 다음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우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상해를 즐기고 있는 유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일우의 어깨에 얼굴을 맞대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유리나와 정일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중국드라마 '여인화사몽'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유리나는 한국의 김수현, 이종석, 엑소 등 국내 톱스타들과 중국내 광고를 함께 찍은 중국의 차세대 여배우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리나 웨이보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