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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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서인국, 피습사건 용의자 됐다 '충격'

기사입력 2016.10.13 22:23 / 기사수정 2016.10.13 22: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용의자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7회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옥탑방 피습사건 용의 선상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이는 옥탑방에서 벌어진 습격사건의 용의자가 됐다. 형사는 "둔기인 망치에서 당신 지문만 왕창 나왔습니다. 그거 어떻게 설명할래요"라며 추궁했다.

루이는 "마늘 깔 때 썼는데. 제가 처음 까봐서 잘될 줄 알고. 나 나쁜 사람 아니에요"라며 해명했다. 

고복실(남지현)은 "얘가 벌레 한 마리도 못 잡는 아이예요. 진짜예요"라며 감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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