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3 15:57 / 기사수정 2016.10.13 15:59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이대은이 상무와 경찰청에서 2군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됐다.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11일(화) 이사간담회를 열고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프리미어12,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KBO가 정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우 상무나 경찰야구단에 입대하여 KBO 퓨처스리그에서 출장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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