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3 10:18 / 기사수정 2016.10.13 10: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궁민이 '노래싸움-승부' MC가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KBS 2TV '노래싸움-승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민, 이상민, 손수희PD가 참석했다.
이날 손수희 PD는 "남궁민을 MC로 선정한 이유는 전문 MC가 진행을 잘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요소로 어필하고 싶었다. 새로운 그림이 될 거라 생각했다. 흔쾌히 수락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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