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2 16:07 / 기사수정 2016.10.12 16: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이 JTBC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엘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둔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남자주인공 역을 최종 조율 중이다.
하반기 편성 예정인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으로 한국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두가 들뜬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서는 중학생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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