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7 15:24 / 기사수정 2016.10.07 22:5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이병헌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개봉 당시 극장에서 40번을 관람했었다는 과거를 고백했다.
이병헌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제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빠지기보다는, '저 때 왜 저렇게 어색했지? 저 때 저런 연기보다 리얼리티가 낫지 않았을까' 자꾸 저를 저평가하고 있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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