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다희 인턴기자] 헐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이 아름다운 영부인으로 변신했다.
폭스서치라이트는 지난 5일 영화 '재키'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고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재클린 케네디로 변신한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클린 케네디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재키'는 앞서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오는 12월 2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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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