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5 14:18 / 기사수정 2016.10.05 14: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강하늘의 배신으로 반란에 실패하며 이준기의 칼에 맞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가 8황자 욱(강하늘)과 함께 황위를 차지하기 위한 반란을 계획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왕요(홍종현)는 왕욱(강하는)과 함께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천덕전으로 쳐들어갔지만 왕욱(강하늘)의 배신으로 인해 역모로 붙잡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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