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3 20:22 / 기사수정 2016.10.03 20:3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위너 강승윤이 미리 들은 젝스키스 컴백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극과극 운명투표 꽃놀이패 DAY1(Trip or Trap)'에서는 이재진, 은지원,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와 특별 게스트 강승윤이 출연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에서 '꽃길'과 '흙길'을 나누는 운명투표를 앞두고 팀을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V앱을 통해서 강승윤에게 "위너 컴백이 언제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강승윤은 "컴백준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컴백하기 위해 매일 작업실에서 살고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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