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9 22:46 / 기사수정 2016.09.29 22: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스케2016' 1라운드에 배우 진원이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진원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원래 가수가 꿈이었지만 처음 소속사에 들어갔을 때 사정상 배우를 하게 됐다"라며 꿈을 놓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진원은 과거 자신이 9년 전에 발표했던 곡인 '고칠게'를 불렀다. 여전히 매력적인 저음과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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