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8 21:28 / 기사수정 2016.09.28 21: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준이 캐릭터를 위해 3일 동안 머리를 감지 않았던 사연을 전했다.
28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함께 했다.
'럭키'에서 이준은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는 무명배우에서 유해진과 인생이 뒤바뀌며 하루 만에 운명이 바뀐 재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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