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8 21:16 / 기사수정 2016.09.28 21: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해진이 '럭키'를 통해 무명 배우 시절을 떠올렸다고 얘기했다.
28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함께 했다.
극 중 성공률 100%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킬러 형욱 역을 맡은 유해진은 우연히 들어간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며 기억을 잃고 운명에도 없던 무명 액션배우로의 삶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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