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6 18:54 / 기사수정 2016.09.26 18: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재용 감독이 '죽여주는 여자'를 연출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죽여주는 여자'(감독 이재용)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감독과 배우 윤여정, 윤계상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용 감독은 "성매매를 하는 노인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나이들어감과 죽음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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