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5 16:09 / 기사수정 2016.09.25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준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최지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이준에게 "한류배우이자 한류아이돌이다.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함께 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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