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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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이준 "한류스타 최지우와 한 작품, 자긍심 느낀다"

기사입력 2016.09.25 16:09 / 기사수정 2016.09.25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준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최지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이준에게 "한류배우이자 한류아이돌이다.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함께 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은 "2주 전에 팬미팅 때문에 일본에 갔다 왔는데, 최지우 씨와 함께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 자긍심이 느껴졌다"고 얘기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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