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5 09: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배우들과의 아이콘택트 타임을 준비했다.
수목극 시청률 1위로 올라서며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질투의 화신' 배우들이 쉬는 시간에도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 각양각색의 포즈로 매력을 뽐내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것.
사진 속 무심한 듯 시크하게 브이를 취해보이는 공효진(표나리 역)과 천진난만한 조정석(이화신), 고정원(고경표)의 카리스마 등 배우들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