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3 23:52 / 기사수정 2016.09.23 23: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무혐의로 종결된 가운데, '1박 2일' 측이 정준영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3일 KBS 2TV '1박 2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정준영의 하차 여부와 관련해서는 시기상조인 상태"라며 "정준영 측에서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밝힌만큼 일단 상황을 더 지켜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준영이 최근 성범죄 혐의로 A씨에게 피소,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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