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3 18:53 / 기사수정 2016.09.23 18: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들이 직접 뽑은 그룹 내 대세로 성소를 뽑아 화제다.
23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우주소녀 대표로 엑시와 연정이 출연한다.
토크 도중 배성재가 추석에피소드를 묻자 엑시는 “요즘 부쩍 TV에 자주 나와서 가족들도 많이 기뻐한다”며 추석연휴 에피소드를 전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사촌 동생들에게 싸인을 100장 이상 해준 것 같다. 그런데 사촌 동생들이 예전엔 우주소녀대세 하면 엑시였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성소라고 해서 당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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