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2 15: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동료 배우 박보검, 류준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여의도 KBS 모처에서 KBS 드라마스페셜 '빨간선생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동휘는 "함께 '응팔'을 찍었던 박보검과 류준열이 잘돼서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두 사람 모두 잘됐으면 좋겠던 친구인데 나도 같이 환승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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