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효주가 팬들에 하트를 전했다.
21일 한효주는 자신의 웨이보에 "드디어 중국에서도 'W'를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웠던 연주와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리시한 청자켓을 입은 한효주가 수줍게 하트를 보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한 밤중에도 빛나는 한효주의 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배우 이종석과 함께 MBC 드라마 '더블유(W) - 두 개의 세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중 하나인 텐센트에서 21일부터 방영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한효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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