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1 14:0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범수가 11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가 출연해 11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 녹화에서 김범수는 "배우 이영애 씨의 쌍둥이 돌잔치에서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큐레이터 출신 아내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치르게 된 사연과 주변의 반응 등 자신의 결혼 생활 뒷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