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1 09:56 / 기사수정 2016.09.21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전문가로부터 메이크업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이특은 뷰티 프로그램 최초 남자 MC를 맡으며 부여 받았던 미션을 훌륭히 소화해내 주목 받는다.
‘화장대를 부탁해2’ 선 공개 영상에서 이특은 ‘리지를 한채영으로 부탁해’라는 MC 미션을 받았다. 그는 영상 초기 고군분투하는 보습을 보였지만, 이내 특유의 자신감을 찾은 뒤 발군의 메이크업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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