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달의 연인' 백현과 지헤라가 참새잡이 데이트에 나섰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공식 페이스북에는 10황자 왕은(백현 분)과 대장군의 딸 순덕(지헤라)이 푸른 자연 속에서 데이트를 펼치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왕은과 선덕은 초조하게 참새를 기다리는가 하면 순덕이 참새를 손에 넣고 왕은이 두 손을 내미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달의 연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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