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9 11:15 / 기사수정 2016.09.19 11: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해진이 '럭키'에서 함께 한 이준을 칭찬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계벽 감독과 배우 유해진, 이준이 참석했다.
'럭키'에서 유해진은 성공률 100%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킬러 형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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