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325만 달러)' 최종 라운드 경기, 전인지(23, 하이트진로)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성현(23, 넵스)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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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