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8 1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민 MC 유재석과 그룹 엑소가 신곡 ‘Dancing King’으로 7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유재석과 엑소는 지난 17일 SM ‘STATION’의 32번째 곡 ‘Dancing King’을 공개했으며, 신곡으로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 1위(오전 11시 기준)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 두 톱 스타의 만남이 만들어 낸 막강 파워를 실감케 했다.
SM ‘STATION’의 32번째 곡 ‘Dancing King’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아 신나는 느낌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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