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8 08: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구라와 다른 연예인 판정단의 의견이 대격돌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향해 안테나를 세운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8인의 복면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 중 한 복면가수의 정체에 대한 추리가 이어지면서 패널들 사이에 의견 대격돌이 일어났다. 연예인 판정단의 수장 김구라와 12인의 판정단 사이에 첨예한 의견 대립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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