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3 12:35 / 기사수정 2016.09.13 12: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19세 김동현의 충격적인 심폐 나이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함께 헬스장을 찾은 김구라와 아들 동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동현은 김구라에게 "나는 힘이 약하다. 여자 친구도 못 업을 정도다. 여자친구를 한번 업어보려고 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망연자실했다"라고 고백해 아빠 김구라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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