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3 11:50 / 기사수정 2016.09.13 13:15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위드허그는 자사의 RPG 신작 '혈맹: 피의 복수(이하 혈맹)'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위드허그의 야심작 '혈맹'은 최대 5천 명의 길드원과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전투와 필드 및 던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무한 PK가 매력적인 정통 클래식 RPG로, 하반기 중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론칭을 앞두고 모바일 사전예약 어플 모비와 루팅을 비롯해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 게임 론칭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한 유저 전원에게 '500만 금화', '고급 원보 카드 5매'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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